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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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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님의 ツインテールメーカー를 사용했습니다.
‘정말! 머리부터 발 끝까지 핑크!’
분홍색의 쇼트 드레스에 하얀 프릴 에이프런, 핑크·화이트 스트라이프 스타킹에 분홍색 어그부츠! 하지만 이 뿐이 아니다! 추위를 막기 위해 토끼귀 모자가 달린 분홍색 케이프 코트까지 착용했다. 코트에 달린 깜찍한 리본과 복슬복슬 하얀 퍼가 특징! 참고
“넹? 진짜 뿔인데용?”
몽실몽실한 솜사탕을 연상케 하는 곱슬머리는 허리까지 닿을 만큼 길다. 정수리에 양옆으로 솟은 두 개의 깜찍한 뿔머리 속엔 사실…… 마족의 특징인 ‘진짜’ 뿔이 감춰져 있다고 한다. 박쥐의 것을 쏙 빼닮은 자그마한 날개와 길고 뾰족한 화살표 모양의 꼬리는 마력으로 숨기고 있다.
[이름]
샤샤 / Sasha
[나이]
22세
[키]
160cm
[성격]
< 자신감 >
“내 장점은 귀여운 거라고 생각하궁~♡”
샘솟는 자신감의 근원을 알 수 없다.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고 자기 자신을 늘 귀엽다고 말하고 다니며, 이를 반박할 시 귀엽다고 인정할 때까지 쫓아다닌다.
< 사고뭉치 >
도대체 누가 창고에 이상한 촉수 식물을 가져다 둔 거야!? 제압하느라 마침 본부에 있던 용병 모두가 애를 먹었다. 제압 완료 후 진이 빠져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신입이 나타나선 “제가 가지고 온 식물은 어디 갔나용?” 하며 죄를 실토했다. /모 용병의 기록에서 발췌
의도한 사고가 반, 의도치 않은 사고가 반. 원체 장난스러운 기질이 심한 것도 있지만 가만히 있어도 사건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체질이 있는 모양이다. 말썽꾸러기 신입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 애교 받아라♡ >
누가 천연덕스러운 능구렁이 아니라고 할까 봐. 항상 애교 부리는 듯한 말투로 상대를 대한다. 잘못을 저지르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기보단 특유의 애교로 밀어붙이는 뻔뻔한 마족이다.
[기타]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취미 제약, 연구, 귀여운 애 괴롭히기♡
좋아하는 것 비싸고 신비한 약재, 여자, 난봉
Q. 서큐버스는 남성을 유혹하는 존재 아니에요?
A. 웅? 서큐버스도 취향이라는 게 있구? 열받게 하지 말아줄래?
샤샤는 사람을 유혹해 정기를 갈취하는 몽마로 알려진 서큐버스(Succubus)이다. 풍만한 가슴과 빼어난 미모로 다른 이를 홀릴 수 있는 것으로도 모자라 그들의 타액은 성적 흥분을 고조시키며 신체 능력을 단시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힘이 있다.
하지만 샤샤는 정기를 흡수하는 행위보다는 포션 연구와 약학 문서를 집필하는 데 흥미가 있을 뿐더러 허락을 구하지 않고 함부로 남의 정기를 앗아가지 않는다. 정기를 뺏지 않는 대신 고열량의 음식을 최대한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Q. 촉수 식물은 왜 가지고 오신 거예요?
A. 그 식물이 체력 증진에 좋단 말야! 마셔볼래?
약재를 향한 욕심이 상당하다. 약으로 만들 수만 있을 것 같다면 눈독을 들이며, 샤샤의 비품 구입 신청서에는 언제나 약재 뿐이다.
[소속, 용병단 안에서 하는 일]
지원 용병
Q. 이 분홍색에…… 하트 모양 연기가 나오는 약은……
A. 샤샤는 너처럼 눈치가 빠른 애가 정말 싫어♡
약(포션)은 맡겨만 주시라! 마법에 서투른 대신 약초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고 제약에 능해 다양한 약을 제조해 용병단을 서포트하고 있다. 전투 능력을 향상하는 약, 부상이 순식간에 낫는 치료 물약, 일반적인 병에 쓰이는 약, 그리고 미약까지! 마족만의 노하우일까? 샤샤가 만들 수 없는 약은 없다! 의뢰 접수 또한 샤샤의 몫이나 남성 의뢰인에게 매우 불친절한 탓에 평이 좋지 않아, 될 수 있으면 제약에만 전념하고 있다. 종종 용병 하나를 붙잡아 자신이 만든 약을 테스트하려고 쫓아다니는 모습이 목격되곤 한다. 연구자의 윤리 의식은 아예 없는 것 같다.
[용병단 입단 기간]
2개월
Q. 마족인데 왜 조약돌 용병단에?
A. 여자만 있다고 들었구, 여자가 좋아!
[수위 역극 허용 여부]
O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