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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비둘기가 아니에요!"
털장식이 있는 두툼한 외투는 현대의 차이나드레스처럼 양 옆이 트여 발목까지 내려온다. 허리를 넓은 천과 가죽띠로 고정했다.
[이름]
전서조 단탈리온 / Dantalion the carrierbird
[나이]
21
[키]
189cm
잔근육이 조금 있는 호리호리한 체형. 두툼한 옷을 입어서 두툼해 보이기는 하지만...
[성격]
외부인과 관련된 일을 주로 하기 때문에 붙임성이 좋고 활발하다.
담력이 강하고 궁금한 것은 보통 참지 못한다. 긴박한 상황에도 흥미로운 정보가 있으면 쭈그려앉아 후다닥 노트에 적곤 한다.
입을 나불거리는 것을 그만두지 못한다. 하지만 외부에 밝혀선 안 되는 정보만큼은 밝히지 않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기타]
새 수인. 전서조까지 이름이다. 단탈리온은 태어났을 때 받은 이름이고, 전서조는 공동체의 역할로서 청소년 시절에 받은 이름. 단탈리온의 공동체가 사는 숲과 도시를 오가는 편지배달부 일을 하다 용병단에 들어왔다.
전서구 또는 비둘기라고 부르면 화를 낸다!
[소속, 용병단 안에서 하는 일]
조약돌 용병단의 지원 용병, 사건 기록을 주로 맡고 있다. 새 단원을 스카우트할 때에도 쫄쫄 따라가곤 한다.
[용병단 입단 기간]
2년
[수위 역극 허용 여부]
O
[관계]
타냐
타냐가 전서조의 날개를 보고 비둘기라고 부르는 것을 못 참은 전서조가 홧김에 꼬맹이라고 부르며 반격해 이후로 한 쪽이 입을 열기만 하면 어느 한 쪽이 먼저 관둘 때까지 티격태격 싸우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카넬레
용병단에 들어오기 전에 고향 숲과 도시를 오가는 편지배달부 일을 하던 중, 카넬레의 편지를 맡아 가는 길에 자주 배달해줬다. 배달하며 본 카넬레의 가족과도 안면이 있는 사이. 일을 그만두고 용병단에 들어오고 나서 이 사람이 왜 여기 있지?! 하는 생각도 잠시 했었지만, 그것은 카넬레도 비슷한 생각이었던 것 같다... 지금은 종종 이야기를 나누며 간식을 나눠먹기도 하는 익숙한 용병단 지인이 되었다.
오웬
이따금 개인적인 (남자와의...)폭력사태로 오웬이 시말서를 들고 와 한번만 봐달라고 요청하는 바람에 보기가 곤란해진 사이. 오웬에게 악감정은 없지만 그 때마다의 곤란했던 기억 덕분에 주변에 있으면 불안을 감지한 날개가 먼저 파닥인다! 사적으로 기록만이라도 해주는 단탈리온에게 종종 오웬이 먹을 걸 사들고 찾아오면, 또 어쩔 수 없이(라면서 내심 좋아하긴 한다) 받곤 한다.